박보영-이종석, 어린이병원에 1억씩… 김고은 5000만원, 박찬열 2000만원
2023. 5. 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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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 씨(33)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탁했다고 아이들과미래재단이 4일 밝혔다.
배우 이종석 씨(34)는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김고은 씨(32)는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50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그룹 엑소의 멤버 박찬열 씨(31)는 청각장애 아동의 수술비 등으로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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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 씨(33)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탁했다고 아이들과미래재단이 4일 밝혔다. 배우 이종석 씨(34)는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김고은 씨(32)는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50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그룹 엑소의 멤버 박찬열 씨(31)는 청각장애 아동의 수술비 등으로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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