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시다 총리 방한 규탄
김정록 기자 2023. 5. 5. 03:02
4일 국회 앞에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시민·사회단체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과 관련해 집회를 열고 “독도 영유권 주장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출을 중단하고,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사죄와 배상부터 약속하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 기시다 총리는 오는 7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