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가슴 토크에 장우영 당황 “이거 쓸 수 있나?”(홍김동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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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의 갑작스러운 가슴 토크에 멤버들이 당황했다.
5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35회에서는 홍진경이 지난밤의 꿈을 털어놓았다.
이날 홍진경은 문득 "나 어젯밤 꿈자리가 진짜 뒤숭숭했다. 진짜 그지같은 꿈을 꿨다"고 입을 열었다.
홍진경은 "내 가슴이 여기(배 쪽) 달려 있었다. 그게 지금 생각난다. 꿈에 가슴이 여기 달려있었다. 뭐지 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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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홍진경의 갑작스러운 가슴 토크에 멤버들이 당황했다.
5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35회에서는 홍진경이 지난밤의 꿈을 털어놓았다.
이날 홍진경은 문득 "나 어젯밤 꿈자리가 진짜 뒤숭숭했다. 진짜 그지같은 꿈을 꿨다"고 입을 열었다.
홍진경은 "내 가슴이 여기(배 쪽) 달려 있었다. 그게 지금 생각난다. 꿈에 가슴이 여기 달려있었다. 뭐지 했다"고 토로했다.
홍진경이 설명하며 하는 적나라한 손짓에 장우영은 "이런 건 쓸 수 있냐"며 제작진의 눈치를 살폈고, 조세호는 "그냥 피곤해서 그러신 걸 것"이라고 황급히 마무리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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