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정 프로듀서, 눈물짓게 만든 무대…'팬텀싱어4'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팬텀싱어4'가 대망의 첫 번째 4중창, 본선 4라운드 대결에 돌입한다.
JTBC '팬텀싱어4' 9회에서는 본선 4라운드 첫 번째 4중창 대결이 펼쳐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본선 4라운드 첫 번째 4중창 대결의 탈락자가 발표되는 가운데 본선 4라운드 대결에서 1등한 팀에게는 큰 혜택이 주어진다고 알려져 장내를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팬텀싱어4'가 대망의 첫 번째 4중창, 본선 4라운드 대결에 돌입한다.
JTBC '팬텀싱어4' 9회에서는 본선 4라운드 첫 번째 4중창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트리오 대결 1, 2위를 제외한 모든 팀은 전원 해체한다는 규칙이 발표되며 모두를 경악에 빠뜨렸다. 이에 따라 트리오 대결에서 1, 2위를 차지한 '원이네 진지맛집(진원, 김지훈, 정승원)' 팀과 '물 만난 펭귄(박준범, 김성현, 김우성)' 팀은 원하는 파트너를 직접 영입해 4중창 팀을 결성, 나머지 팀은 자유조합으로 팀을 결성한다.
김문정 프로듀서를 눈물짓게 만든 무대도 공개된다. 여기에 규현 프로듀서로부터 "오늘의 MVP"라는 극찬을 받은 참가자도 공개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본선 4라운드 첫 번째 4중창 대결의 탈락자가 발표되는 가운데 본선 4라운드 대결에서 1등한 팀에게는 큰 혜택이 주어진다고 알려져 장내를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팬텀싱어4'는 5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