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인근 상가 지하 음식점 불‥ 15분 만에 진화
김민형 2023. 5. 5. 01:43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4층 상가 건물 지하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약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음식점 내부가 일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80738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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