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횟집' 윤세아 46세 나이에 걸그룹 미모 "마마무 3명 온 줄"

이소연 2023. 5. 5. 0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6세 배우 윤세아가 상큼한 걸그룹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솔라, 문별을 본 윤세아는 "너무 좋아한다. 너무 좋다. 오늘 환하네 여기가"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윤세아는 "영업 시간이 언제냐"는 문별의 물음에 "2시다. 일찍 시작하고 일찍 끝낼 거다"고 안내했다.

이수근은 윤세아, 문별, 화사의 모습을 보고 "몰랐다. 마마무 세 명인 줄 알았다"고 칭찬했고, 윤세아는 좋아하며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6세 배우 윤세아가 상큼한 걸그룹 미모를 자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마마무 솔라, 문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솔라, 문별을 본 윤세아는 "너무 좋아한다. 너무 좋다. 오늘 환하네 여기가"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윤세아는 "영업 시간이 언제냐"는 문별의 물음에 "2시다. 일찍 시작하고 일찍 끝낼 거다"고 안내했다.

윤세아는 문별에게 "생선 만져본 적 없죠?"라고 물었고, 문별은 "없다"고 답했다.

이에 이덕화는 "큰일 났네. 내가 해야겠네"라고 중얼거렸다.

이후 이수근도 등장했다. 이수근은 윤세아, 문별, 화사의 모습을 보고 "몰랐다. 마마무 세 명인 줄 알았다"고 칭찬했고, 윤세아는 좋아하며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0시30분 방영되는 '도시횟집'은 낚시는 베테랑이지만 식당 운영은 처음인 '도시어부' 멤버들의 좌충우돌 횟집 도전기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채널A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