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강한 바람·비..제주 산간 최대 300mm

임명찬 chan2@mbc.co.kr 2023. 5. 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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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오늘(5)은 전국이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 산지에 300밀리미터 이상,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최고 20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30에서 80밀리미터, 인천과 강원남부, 경북북부는 최대 10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부산 19도 등 전국이 16도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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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연합뉴스

어린이날인 오늘(5)은 전국이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 산지에 300밀리미터 이상,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최고 20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30에서 80밀리미터, 인천과 강원남부, 경북북부는 최대 10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부산 19도 등 전국이 16도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 최고 4미터까지 일겠습니다.

임명찬 기자(chan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80736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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