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이지혜, 아픈 둘째 딸에 '초긴장'…"응급실 가나요"
2023. 5. 5. 00:11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이지혜(42)가 아픈 둘째 딸을 걱정했다.
4일 이지혜는 "아놔 또 열남. 오늘도 초긴장. 내일은 병원도 닫는 곳이 많던데 중이염 3주째 항생제 3주째 응급실 가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의 둘째 딸 엘리의 모습이 보인다. 엘리는 볼록한 배를 내밀고 무언가를 손에 쥐고 있다.
엘리가 아프다는 말에 네티즌들은 "엘리야 아프지마", "엄마 애간장 탄다", "비 오기 전에 얼른 응급실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요새 소아 응급실 3시간 기다려요", "엘리 왜 자주 아파. 아프지마" 등의 댓글로 엘리를 걱정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45)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첫째 딸 문태리, 2020년생 둘째 딸 문엘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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