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이도현, 안은진과 키스…"결혼해 줄게"

김두연 기자 2023. 5. 4. 2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도현과 안은진이 입을 맞췄다.

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는 합격증서를 들고 이미주(안은진)를 찾아가는 최강호(이도현)의 모습이 담겼다.

최강호는 사법시험에 합격했다고 알렸고, 이미주는 "네가 나 두 번이나 살려준 거 알아? 한번 더 살려주면 결혼해 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최강호는 "이상하다. 착한 일을 했는데 왜 벌을 받지"라며 짓궂게 농담했고, 이내 입을 맞춰 설렘을 자극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이도현과 안은진이 입을 맞췄다.

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는 합격증서를 들고 이미주(안은진)를 찾아가는 최강호(이도현)의 모습이 담겼다.

최강호는 사법시험에 합격했다고 알렸고, 이미주는 "네가 나 두 번이나 살려준 거 알아? 한번 더 살려주면 결혼해 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최강호는 "이상하다. 착한 일을 했는데 왜 벌을 받지"라며 짓궂게 농담했고, 이내 입을 맞춰 설렘을 자극했다.

한편, 드라마는 매주 수, 목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