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대한민국팀 최혜진-김효주-고진영-전인지 [LPGA 국가대항전]
강명주 기자 2023. 5. 4. 22:12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골프한국 생생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이 5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2)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전에 각국의 팀이 기념 촬영한 모습이다. 시드 2번을 받은 대한민국에는 최혜진, 김효주, 고진영, 전인지 프로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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