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 있는' 잉글랜드팀 로-휴슨-영-섀도프 [LPGA 국가대항전]

강명주 기자 2023. 5. 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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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이 5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2)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전에 각국의 팀이 기념 촬영한 모습이다.

시드 5번을 받은 잉글랜드에는 브론테 로, 앨리스 휴슨, 리즈 영, 조디 이워트 섀도프가 출전한다.

 홀은 발 통증, 헐은 위장 장애를 불참 이유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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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하는 잉글랜드의 브론테 로, 앨리스 휴슨, 리즈 영, 조디 이워트 섀도프. 사진제공=Getty Images_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이 5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2)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전에 각국의 팀이 기념 촬영한 모습이다. 시드 5번을 받은 잉글랜드에는 브론테 로, 앨리스 휴슨, 리즈 영, 조디 이워트 섀도프가 출전한다.



 



잉글랜드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조지아 홀과 두 번째인 찰리 헐은 빠졌다. 홀은 발 통증, 헐은 위장 장애를 불참 이유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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