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김숙 "소개팅남 두 명에게 연락 와.. 애프터 약속 잡았다"(홍김동전)

이소연 2023. 5. 4. 2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김동전'김숙이 두 명의 소개팅남에게 애프터를 받았다고 밝혔다.

5월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김숙의 소개팅이 진행됐다.

앞서 김숙은 두 명의 소개팅남과 만나 애프터를 받았다.

김숙은 "그때 번호를 교환하지 않았냐? 다음 날 두 분 다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김동전’김숙이 두 명의 소개팅남에게 애프터를 받았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김숙의 소개팅이 진행됐다.

앞서 김숙은 두 명의 소개팅남과 만나 애프터를 받았다. 장우영은 "그 후 두 분과 어떻게 됐나? 너무 궁금했다"며 근황을 물었다.

김숙은 "그때 번호를 교환하지 않았냐? 다음 날 두 분 다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떡볶이집 하시던 분이 꼭 인천 오시라고, 순서를 지켜 달라고 했다. 이제 가야 한다. 갔다 와서 후기를 말하겠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김숙은 "지금도 보고 계실 텐데 이런 분장 안 할 때 물어보라"며 웃음을 안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영되는 KBS2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