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전시당, 전세 사기 피해 상담 창구 개설
성용희 2023. 5. 4. 21:57
[KBS 대전]정의당 대전시당이 전세 사기 피해 대응을 돕기 위해 상담 창구를 개설했습니다.
정의당은 대전의 경우 도마동과 괴정동 등에서 50여 가구가 전세 사기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갈마동에서도 전세 사기 피해가 접수됐다며 실태 파악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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