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백넘버'를 붙인 고진영·전인지·최혜진·김효주 [LPGA 국가대항전]
강명주 기자 2023. 5. 4. 21:34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골프한국 생생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이 5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2)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한국팀 고진영, 전인지, 최혜진, 김효주 프로가 함께 연습라운드를 진행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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