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고진영을 바라보는 '막내' 최혜진 [LPGA 국가대항전]
강명주 기자 2023. 5. 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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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이 5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2)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한국팀 최혜진, 김효주, 고진영 프로가 개막 하루 전날에 공식 인터뷰를 진행한 모습이다.
최혜진이 선배 김효주, 고진영이 답하는 모습을 밝은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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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골프한국 생생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이 5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2)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한국팀 최혜진, 김효주, 고진영 프로가 개막 하루 전날에 공식 인터뷰를 진행한 모습이다. 최혜진이 선배 김효주, 고진영이 답하는 모습을 밝은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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