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고요 속의 외침’ 구멍 전락…디오X양세찬 분노 폭발 (수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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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디오가 지코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날 디오와 지코는 '대게 한 상'을 걸고 '고요 속의 외침'을 진행했다.
그러나 지코는 말로 하라는 요구에 다음 제시어인 요테이산을 그대로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그제서야 룰을 이해한 지코는 설명을 이어갔지만, 디오는 불분명한 지코의 입 모양에 "안 들리니까 천천히 말해라. 얘는 입 모양을 보여줘야지 뭐 하는 거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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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엑소 디오가 지코에 불만을 드러냈다.
5월 4일 방송된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에는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서 강태공이 되기 위해 멀미와 사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디오와 지코는 '대게 한 상'을 걸고 '고요 속의 외침'을 진행했다.
첫 문제는 대장내시경. 문제를 설명하던 지코는 게임 룰을 인지하지 못해 손을 활용했다.
이에 멤버들은 "뭐 하는 거야", "뒷짐하고 설명해라", "말로 해야지"라고 반발했다.
그러나 지코는 말로 하라는 요구에 다음 제시어인 요테이산을 그대로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양세찬은 "너 한 대 맞을래"라고 위협을 가하며 "생답을 얘기하는 게 어디 있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그제서야 룰을 이해한 지코는 설명을 이어갔지만, 디오는 불분명한 지코의 입 모양에 "안 들리니까 천천히 말해라. 얘는 입 모양을 보여줘야지 뭐 하는 거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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