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주먹 불끈 페냐 '승리로 가자'
2023. 5. 4. 21:01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한화 선발 페냐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2,3루에서 강승호를 삼진으로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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