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마나 마음 고생 심했으면...' 동료들 침묵 세리머니보다 무거웠던 한유섬의 표정
정재근 2023. 5. 4. 20:50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SSG 랜더스 경기. 7회말 1사 1루 한유섬이 시즌 첫 홈런을 치고 들어오자 동료들의 침묵 세리머니가 펼쳐졌다. 그런데 한유섬 스스로가 전혀 기쁘지 않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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