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감을 갖고' LPGA 국가대항전에 첫 출격하는 최혜진
강명주 기자 2023. 5. 4. 2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이 5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2)에서 펼쳐진다.
한국팀 전인지, 김효주, 고진영, 최혜진은 개막 전에 공식 인터뷰를 진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이 5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2)에서 펼쳐진다.
한국팀 전인지, 김효주, 고진영, 최혜진은 개막 전에 공식 인터뷰를 진행했다.
팀에서 가장 어린 최혜진은 "다른 것보다는 언니들과 경기를 같이 하는 게 굉장히 기대된다"고 말문을 열면서 "인지 언니같은 경우는, 내가 제일 어리고 언니가 나이가 제일 많아서 많이 챙겨주시려고 해서 감사하다. 효주 언니나 진영 언니같은 경우도 내가 막내라고 잘 봐주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좋고 기대된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골프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LPGA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대진표 및 출발시간 - 골프한국
- 고진영(7)·김효주(10)·전인지(8)·최혜진(23), 내가 '백넘버'를 선택한 이유는… [LPGA] - 골프한국
- '한국의 2연패 도전' LPGA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관전포인트 및 역대 기록들 - 골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