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수출대책회의'···K-애니메이션 해외 진출 지원
2023. 5. 4. 20:10
송나영 앵커>
문화체육관광부가 '제6차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열고 K-애니메이션과 캐릭터 분야 해외 진출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 <로보카폴리> 제작사 로이비쥬얼 등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시장 참가 지원 확대, OTT 맞춤형 제작 지원 등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 진출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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