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집에서 막 찍어도 이정도…나이를 거꾸로 먹나 봐

차혜영 2023. 5. 4. 2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3일 "Home sweet home"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집에서 서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46세라고 믿기 힘든 주름 하나 없는 동안 미모와 함께 셔츠를 착용하고 있어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김사랑 SNS)

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3일 "Home sweet home"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집에서 서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집에서 편안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김사랑 SNS)

김사랑은 46세라고 믿기 힘든 주름 하나 없는 동안 미모와 함께 셔츠를 착용하고 있어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