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린이날 행사 변경·연기 잇따라
김소영 2023. 5. 4. 19:38
[KBS 창원]어린이날인 내일(5일) 강한 비바람이 예보되면서 관련 행사가 연기되거나 장소를 옮겨 진행됩니다.
창원시는 '어린이 큰잔치' 행사 장소를 실내인 창원체육관으로 변경합니다.
창원 '마을 문화 한마당' 행사 가운데 남산공원과 창원습지공원 행사는 14일로 연기되고 , 내서근린공원 행사는 취소됐습니다.
진주시도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 장소를 문산체육관으로 변경했습니다.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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