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세븐틴, 아이브 제치고 1위 "더 열심히 할 것"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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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손오공'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세븐틴과 아이브(IVE)가 5월 첫째주 1위 후보 자리를 두고 맞붙었다.
세븐틴의 '손오공'이 총점 9603점으로, 6283점을 받은 아이브의 'I AM'(아이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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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손오공'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세븐틴과 아이브(IVE)가 5월 첫째주 1위 후보 자리를 두고 맞붙었다.
세븐틴의 '손오공'이 총점 9603점으로, 6283점을 받은 아이브의 'I AM'(아이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호시는 "캐럿(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데뷔 후 첫 1위가 '예쁘다'였는데 오늘이 7주년이라더라. 또 한 번 다시 1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디에잇, 버논이 각각 중국어와 영어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드림노트(DreamNote), 르세라핌(LE SSERAFIM), 블리처스, BTOB(비투비), 세븐틴, XODIAC(소디엑), xikers(싸이커스), iKON, 앨리스(ALICE), Xdinary Heroes, NCT 도재정, 이아영, EPEX(이펙스), TEMPEST(템페스트), tripleS +(KR)ystal Eyes, 한음 등이 무대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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