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대구·경북신공항, 물류공항으로 만든다

이종영 2023. 5. 4. 19: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구]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화제의 인물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는 '이종영 기자의 현장인터뷰.'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이 최근 공포되면서 신공항 건설을 위한 준비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경쟁력 있는 공항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항뿐만 아니라 배후단지의 중요성이 큽니다.

경상북도는 신공항을 물류 중심 공항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스마트 물류와 항공, 농식품 등이 중심이 된 공항 신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공항 배후단지 조성계획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