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키움 김익래 회장, 매각 논란에 "악의적 주장에 객관적 자료로 소명…논란 여전해"
2023. 5. 4. 19:01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SG증권발 폭락 사태로 드러난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종목인 다우데이타 지분을 대량 매도해 이익을 거둔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키움증권 본사에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최근 저의 주식 매각에 대해 제기된 악의적인 주장에 대하여 객관적인 자료로 소명하고자 하였으나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forest@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세원, 프로포폴 맞았나?…캄보디아 간호사 “사망 직전, 하얀 액체 주사”
- 조민 한복입고 ‘꽃챌린지’ 한 배경엔…‘총선 출마’ 예고한 황현선 누구길래
- “40억 받던 나영석 PD 퇴사 알고보니” 충격의 적자 사태 발생…위기설 ‘술렁’
- “공짜로 준다고 했더니” 역대급 ‘대이동’ 벌어졌다
- “정명석의 사랑은 선택적 은총”…JMS 침실 첫 공개됐다
- 황철순 “주가조작 가담한 헬스장?...난 주식도 모르는 똥멍청이”
- 이승기, 어린이날 맞아 서울대어린이병원서 공연…“어린이 환자·가족 위로”
-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주변인 4명도 입건…대리처방 정황도
- “지들도 처맞았나”…반성없는 태안 학폭 가해자에 누리꾼들 뿔났다
- 로또 1등 ‘20억 당첨’ 한 달…“지금도 일용직”,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