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본부, 자매결연마을서 교류 활동
황송민 2023. 5. 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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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충북농협은 마을을 돌며 폐비닐을 수거하고 하천 주변 청소를 하며 농촌 관광 활성화와 깨끗한 농촌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김정태 충북농협본부 부본부장은 "자매결연 마을에서 농업인을 지원하고 깨끗한 농촌 마을 가꾸기에 동참해 기쁘다"며 "도시와 농촌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충북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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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본부(본부장 이정표)가 3일 자매결연 마을인 영동군 상촌면 물한1리(이장 김선도)를 찾아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마을의 평안과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사진).
또 충북농협은 마을을 돌며 폐비닐을 수거하고 하천 주변 청소를 하며 농촌 관광 활성화와 깨끗한 농촌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충북농협본부는 2005년 물한1리와 자매결연을 한 후 일손 돕기와 농산물 팔아주기 등 지속적인 도농 교류 활동으로 우정을 키워왔다.
김정태 충북농협본부 부본부장은 “자매결연 마을에서 농업인을 지원하고 깨끗한 농촌 마을 가꾸기에 동참해 기쁘다”며 “도시와 농촌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충북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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