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라운드 상태 살피는 박종훈 경기감독관

최문영 2023. 5. 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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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와 롯데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새벽부터 내리던 비는 오후 들어 소강상태였지만, 경기직전 다시 빗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했다. 그라운드를 살펴본 박종훈 경기 감독관의 의견을 반영해 KBO는 18시 7분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광주=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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