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어린이날 행사 준비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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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창원특례시는 4년만에 열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진행되는 '2023년 제101회 어린이날 행사'를 앞두고 행사장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4월 26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1부시장(하종목) 주재로 성산구 대민안전관리관, 창원중부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의 안전관련 실무위원 등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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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창원특례시는 4년만에 열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진행되는 '2023년 제101회 어린이날 행사‘를 앞두고 행사장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4월 26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1부시장(하종목) 주재로 성산구 대민안전관리관, 창원중부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의 안전관련 실무위원 등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어린이 출입문 손 끼임과 바닥 미끄럼사고 방지, 차량 밀집 시 교통대책, 안전관리요원 배치 위치 확인, 전기시설 접지상태, 무대시설 안전성 등을 점검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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