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전 쏟아진 비… 광주 롯데-KIA전, 우천 취소

이정철 기자 2023. 5. 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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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3연전 마지막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4일 오후 6시30분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KIA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후 오후 4시경 잠시 그치기도 했지만 오후 5시30분부터 다시 비가 쏟아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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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3연전 마지막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4일 오후 6시30분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KIA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오전부터 광주에는 비가 내렸다. 이후 오후 4시경 잠시 그치기도 했지만 오후 5시30분부터 다시 비가 쏟아졌다. 결국 빗줄기로 인해 일찌감치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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