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제35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수상자 3명 배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농협에서 '제35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수상자 3명을 배출했다.
4일 NH농협생명 대전총국에 따르면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35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유성농협 노은지점 최미라 부지점장과 서부농협 내동지점 이진아 과장, 진잠농협 원내지점 이경철 과장 등 대전농협 3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대전농협에서 ‘제35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수상자 3명을 배출했다.
4일 NH농협생명 대전총국에 따르면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35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유성농협 노은지점 최미라 부지점장과 서부농협 내동지점 이진아 과장, 진잠농협 원내지점 이경철 과장 등 대전농협 3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전년도 생명보험 실적에 대해 한 해 동안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임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다.
이날 시상식에서 유성농협 노은지점 최미라 부지점장은 동상을, 서부농협 내동지점 이진아 과장과 진잠농협 원내지점 이경철 과장은 챌리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이 완화된 후 열린 첫 연도대상으로 성대하게 치러졌으며, 전국 농협 198명 수상자와 임·직원,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성과를 돌아보는 축하의 자리로 마련됐다.
유한동 NH농협생명 대전지역총국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들의 보장 자산 증대에 힘써주신 수상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상하신 3명의 임직원에게 축하와 함께 한 해 노고에 대한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bws966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아내 서하얀 "믿어 의심치 않아"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