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학산농협, 상호금융대상평가 1분기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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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학산농협(조합장 박광수)이 농협중앙회가 진행한 1분기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1위(L1 그룹)를 달성했다.
상호금융대상은 재무·고객관리, 사업실적, 직원역량 강화 등 신용사업 전반을 평가해 그 경쟁력을 평가하는 척도다.
그 결과 2019년부터 4년 연속 상호금융대상평가 우수사무소로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전화금융사기 예방과 고객만족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작지만 강한 농협으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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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학산농협(조합장 박광수)이 농협중앙회가 진행한 1분기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1위(L1 그룹)를 달성했다.
상호금융대상은 재무·고객관리, 사업실적, 직원역량 강화 등 신용사업 전반을 평가해 그 경쟁력을 평가하는 척도다.
학산농협은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농용자재 적기 공급, 농산물 유통 활성화, 계통 간 소통·상생하는 조직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 결과 2019년부터 4년 연속 상호금융대상평가 우수사무소로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전화금융사기 예방과 고객만족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작지만 강한 농협으로 발돋움했다.
박광수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고의 농협을 만들겠다는 전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증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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