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비연예인과 열애 중? "아티스트 사생활"

가수 코드쿤스트.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코드 쿤스트 측이 열애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4일 소속사 AOMG는 코드 쿤스트 열애설과 관련해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코드 쿤스트가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5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패션과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친해졌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를 챙기고 있다고.

한편, 코드 쿤스트는 Mnet '쇼미더머니' 시리즈의 프로듀서로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MBC '나혼자산다' 고정 출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