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충북 제천에서 일손돕기 실시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2023. 5. 4.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는 충북 제천시 가정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가정마을은 조합감사위원회와 2016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은 "조합감사위원회는 매년 가정마을을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적극 지원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구입하는 등 가족 같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대관계가 계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는 충북 제천시 가정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가정마을은 조합감사위원회와 2016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와 충북검사국 직원 등 30여 명은 사과적화 작업 등으로 힘을 보탰다.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은 “조합감사위원회는 매년 가정마을을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적극 지원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구입하는 등 가족 같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대관계가 계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정마을은 조합감사위원회와 2016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와 충북검사국 직원 등 30여 명은 사과적화 작업 등으로 힘을 보탰다.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은 “조합감사위원회는 매년 가정마을을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적극 지원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구입하는 등 가족 같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대관계가 계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일회용컵 사용에…조명래, “文정부 상상 못할 일” 지적했다 역풍
- ‘응급실 표류’ 끝 숨진 10대…빈 병상 있는데도 안 받았다
- ‘뇌물수수 혐의’ 은수미 前성남시장 항소심도 징역 2년
- ‘이재명 불법 대선자금’ 혐의 김용 보석 석방
- 尹-기시다 7일 정상회담…후쿠시마 오염수 논의 가능성
- 검찰, ‘민주당 돈봉투 전달’ 강래구 구속영장 재청구
- 태영호 논란에 최고위 취소?…김기현 “일정상 불가했을 뿐”
- 이상민·최재성, 李 동문서답에 “당 대표로서 할 행동 아냐”
- “등받이 왜 뒤로 젖혀”…中 여객기서 몸싸움 벌인 승객들
- “너희 대통령 노래 잘하더라”…교류 없던 이웃이 ‘파이’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