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 트로트 싱글 '애리'…작곡가 이호섭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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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의 트로트 싱글에 작곡가 이호섭이 함께했다.
4일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성민의 트로트 싱글 '애리(Eri)'에 트로트 스승 이호섭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앞서 성민은 TV조선 '미스터트롯2' 경연 무대 준비를 위해 원곡자 이호섭을 찾아가 노래를 배운 바 있다.
성민의 트로트 곡 '사랑이 따끔'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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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성민의 트로트 싱글에 작곡가 이호섭이 함께했다.
4일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성민의 트로트 싱글 '애리(Eri)'에 트로트 스승 이호섭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앞서 성민은 TV조선 '미스터트롯2' 경연 무대 준비를 위해 원곡자 이호섭을 찾아가 노래를 배운 바 있다. 두 사람이 작곡가와 가창자로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싱글에 수록된 신곡 '애리'는 우연히 마주친 옛 연인과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는 곡이다. 타이틀 곡 '사랑이 따끔 (Lovesick)'은 사랑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후렴이 특징인 라틴 트로트 곡이다.
성민의 트로트 곡 '사랑이 따끔'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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