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신태용·야구 양준혁, 용인시장학재단 홍보대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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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장학재단이 4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신태용 감독과 양준혁 전 야구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일정상 참여하지 못한 이상일 용인시장은 영상인사를 통해 "지난 21년 동안 지역 인재 양성 역할을 담당한 용인시장학재단은 지난해 특례시 승격과 발맞춰 장학사업 기능을 확대했다"며 "신태용 감독과 양준혁 이사장의 홍보대사 위촉이 장학사업 홍보와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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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용인시장학재단이 4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신태용 감독과 양준혁 전 야구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신태용은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양준혁은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이다.
위촉식에는 용인시장학재단 관계자와 스포츠클럽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신 감독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또 용인 지역에서 축구교실을 열어 엘리트 선수를 양성하는 등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대학 축구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 이사장은 비영리 재단법인인 양준혁야구재단을 설립해 사회배려계층 청소년을 13년째 돕고 있다. 엘리트 야구장학 사업과 생활체육 및 유소년 야구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축구와 야구계의 스타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용인시장학재단은 스포츠계 인사들의 자발적인 장학금 기탁을 기대하고 있다. 장학금은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된다.
신태용 감독은 “1995년부터 거주하고 있는 용인은 나에게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다”며 “더 나은 도시로 성장하는 용인특례시에서 좋은 인재들이 나올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양준혁 이사장은 “용인시장학재단과 뜻이 맞아 홍보대사 활동을 하게됐다”며 “장학재단과 함께 아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용인을 대표하는 인재로 키우기 위해 돕겠다”고 했다.
일정상 참여하지 못한 이상일 용인시장은 영상인사를 통해 “지난 21년 동안 지역 인재 양성 역할을 담당한 용인시장학재단은 지난해 특례시 승격과 발맞춰 장학사업 기능을 확대했다”며 “신태용 감독과 양준혁 이사장의 홍보대사 위촉이 장학사업 홍보와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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