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자산운용 부사장에 장민영 전 기업은행 부행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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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자산운용 신임 부사장에 장민영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선임됐다.
장민영 부사장은 지난 1989년 기업은행 입행 후 자금운용부장, 자금부장, IBK경제연구소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다.
IBK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신임 부사장 선임을 통해 높은 금융시장 이해도 및 리스크 관련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투자솔루션 및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서는 선도 종합자산운용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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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자산운용 신임 부사장에 장민영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선임됐다.
IBK자산운용은 4일 이사회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이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임기는 오는 8일부터다.
장민영 부사장은 지난 1989년 기업은행 입행 후 자금운용부장, 자금부장, IBK경제연구소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다.
IBK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신임 부사장 선임을 통해 높은 금융시장 이해도 및 리스크 관련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투자솔루션 및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서는 선도 종합자산운용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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