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육신역사관에서 ‘사육신 시네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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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이달에도 사육신역사공원 내 사육신역사관(노량진로 191)에서 '사육신 시네마'를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수요극장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토요극장으로 나눠 운영한다.
이달에는 드라마, 애니메이션, 일제강점기 위안부 관련 역사영화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노들난장과 문화다양성 주간에 맞춰 <서편제> (18일), <왕의남자> (19일), <미나리> (25일), <벌새> (26일) 등을 추가로 상영할 예정이다. 벌새> 미나리> 왕의남자> 서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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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이달에도 사육신역사공원 내 사육신역사관(노량진로 191)에서 ‘사육신 시네마’를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수요극장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토요극장으로 나눠 운영한다. 이달에는 드라마, 애니메이션, 일제강점기 위안부 관련 역사영화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3일 <허스토리>를 시작으로 <집으로 가는 길>(10일), <너의이름은>(13일), <고령화 가족>(17일), <허삼관>(24일),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31일) 등을 상영한다. 노들난장과 문화다양성 주간에 맞춰 <서편제>(18일), <왕의남자>(19일), <미나리>(25일), <벌새>(26일) 등을 추가로 상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이나 문화사업팀(070-7204-325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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