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이적, 손흥민은 잔류…알론소 체제 토트넘 베스트11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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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은 떠나고 손흥민만 남았다.
영국 언론 '더 선'은 4일(한국 시간) 사비 알론소 감독이 부임할 경우 토트넘 홋스퍼의 베스트11을 전망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새 감독을 찾고 있다.
이후 다양한 감독들이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는데 최근 토트넘과 가장 가까운 감독은 바로 사비 알론소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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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해리 케인은 떠나고 손흥민만 남았다.
영국 언론 ‘더 선’은 4일(한국 시간) 사비 알론소 감독이 부임할 경우 토트넘 홋스퍼의 베스트11을 전망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새 감독을 찾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경질된 후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코치도 경질되며 순식간에 2명의 지도자가 팀을 떠났다. 현재는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이후 다양한 감독들이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는데 최근 토트넘과 가장 가까운 감독은 바로 사비 알론소 감독이다. 알론소 감독은 바이어 레버쿠젠을 이끌며 자신의 지도력을 뽐내고 있다. 토트넘은 세계 최고의 선수였던 그를 원하고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알론소 체제 베스트11을 예상했는데 지금과 많이 다른 모습이다. 해리 케인은 팀을 떠났고 공격진에는 손흥민만 팀에 남아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3-4-3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손흥민, 쉬크, 뷔르츠가 있고 중원에 세세뇽, 메리노, 호이비에르, 프림퐁이 이름을 올렸다. 스리백은 카피에, 로메로, 탑소바, 골문은 파블렌카다. 현재 토트넘과 상당히 차이가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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