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65~74살 위한 ‘성동 액티브시니어’ 사업 추진

서울앤 2023. 5. 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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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사회참여 욕구가 강한 65~74살을 위한 '성동 액티브시니어 사업' 추진에 나섰다.

사업은 4개 분야(일자리·사회참여, 평생교육, 여가·문화, 인지·건강)로 구성된다.

분야별 사업으로 △희망 일자리센터 전담창구 개설 및 안심일자리 창출 △정보화 교육 및 독서당 인문아카데미 특화강좌 △액티브시니어 거점 경로당 운영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및 정신 건강사업 등 46개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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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사회참여 욕구가 강한 65~74살을 위한 ‘성동 액티브시니어 사업’ 추진에 나섰다. 사업은 4개 분야(일자리·사회참여, 평생교육, 여가·문화, 인지·건강)로 구성된다. 분야별 사업으로 △희망 일자리센터 전담창구 개설 및 안심일자리 창출 △정보화 교육 및 독서당 인문아카데미 특화강좌 △액티브시니어 거점 경로당 운영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및 정신 건강사업 등 46개를 추진한다. 구는 어르신장애인복지과 담당팀장과 주무관을 ‘액티브시니어 매니저’로 지정하고 15개 부서와 13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TF팀을 꾸려 운영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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