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충북본부, 자매결연 마을 농촌일손돕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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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북본부가 4일 N돌핀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자매결연 마을인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월용리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NH농협은행 임직원과 N돌핀 대학생 봉사단원 등 30여 명은 브로콜리 재배 시설하우스를 정비하고 농촌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2003년 월용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하고 매년 농촌일손돕기, 생활용품지원, 마을행사 참석 등 20년째 우애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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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북본부가 4일 N돌핀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자매결연 마을인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월용리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NH농협은행 임직원과 N돌핀 대학생 봉사단원 등 30여 명은 브로콜리 재배 시설하우스를 정비하고 농촌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2003년 월용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하고 매년 농촌일손돕기, 생활용품지원, 마을행사 참석 등 20년째 우애를 다지고 있다.
황종연 본부장은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농촌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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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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