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마인드 ‘뇌새김’, 어린이날 기념 ‘워드램프’ 증정 이벤트

5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
뇌새김 주니어 패키지 렌탈·구매시 혜택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
워드램프, 단어 뜻 알려주는 AI 센서로 학습 효율 ‘쑥’

스마트 어학 학습 브랜드 ‘뇌새김’을 운영하는 위버스마인드(대표 정성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더욱 쉽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워드램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뇌새김 주니어 패키지’를 렌탈하거나 구매한 이들에게 85만 원 상당의 뇌새김 워드램프를 어린이날 선물로 증정하는 행사로, 내일(5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뇌새김 주니어 패키지는 아이가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서울대 출신 뇌새김 학습 전문 연구진의 노하우가 담긴 학습 콘텐츠다.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교육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학습 효과를 크게 높이고, 스스로 공부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적절한 보상과 피드백을 제공하며 즐거운 학습 경험을 선사한다. 또 AI 학습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습의 전 과정을 꼼꼼하게 기록 및 분석해 잘하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주니어 패키지는 워드 프리미엄, 주니어 영어, 주니어 수학, 국어, 사회, 과학 콘텐츠가 포함된 올인원 학습 프로그램으로, 실제 교과서의 커리큘럼이 반영돼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5세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저학년까지 수준별 학습이 가능해 아이들이 각자에게 맞은 속도와 적합한 방법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해당 패키지 구매 시 선물로 증정하는 뇌새김 워드램프는 태블릿과 스탠드가 결합한 2in1 스마트 램프로, AI 센서를 이용해 학습 효율을 높인다. 사용자가 영어 단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램프에 내장된 AI 센서가 이를 자동 인식 후 태블릿 화면에 단어의 뜻을 띄워줘 영어 단어를 일일이 검색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또한, 워드램프를 통해 찾은 단어들은 기록돼 추후 복습하기에도 편리하다.

더불어 미국 하버드 대학교 메디컬 스쿨과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직접 실험해 집중력 향상 인증을 받은 썬라이크(Sunlike) 조명을 탑재해 학습 속도와 정확도를 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오답 단어장, 학습 타이머 기능 등을 갖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일반 영어 학습, 원서 읽기 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위버스마인드 관계자는 “아이들이 꾸준한 공부 습관을 기르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다. 뇌새김 학습 프로그램과 워드램프는 모두 학습에 따른 보상, 손가락으로 단어 뜻 찾기 등 게임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공부에 몰입하도록 이끈다”며 “이번 패키지는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학습 콘텐츠와 스마트 램프가 함께 제공되는 만큼 상대적으로 집중력이 약할 수 있는 아이들도 학습에 흥미를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