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한 선구안' 이정후, 키움투자자산운용 전속모델 됐다
이석무 2023. 5. 4. 1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가 키움투자자산운용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이정후는 3일 공개된 'KOSEF ETF'의 첫 브랜드 캠페인부터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이정후는 빼어난 실력으로 모든 야구팬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존재만으로도 키움을 대표하는 모델"이라며 "전문성과 실력을 중시하는 키움투자자산운용의 운용 철학에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키움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가 키움투자자산운용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이정후는 3일 공개된 ‘KOSEF ETF’의 첫 브랜드 캠페인부터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이정후는 빼어난 실력으로 모든 야구팬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존재만으로도 키움을 대표하는 모델”이라며 “전문성과 실력을 중시하는 키움투자자산운용의 운용 철학에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키움투자자산운용은 ‘ETF도 키움답게!’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한 KOSEF ETF의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WHO, 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하나…오늘 밤 회의
- 마을 '곗돈 40억' 들고 튀었다.. 경주시, 피해자 전담팀 구성
- “의대 갈래요” 2000년대부터 SKY대 인기학과 부동의 1위
- "여보세력 나야 거기 잘 오르니"...임창정, 발끈했지만
- '우리 부부 성관계' SNS 직접 올려 29억 챙겨…구독 11만
- JMS 정명석, 성폭행 저지른 ‘청기와’ 내부 최초 공개
- '케타민 상습 투약' 40대 의사, 본인 병원서 숨진 채 발견
- 친구따라 범죄조직 발담그고 사형 위기…'마약음료' 범인의 최후
- 학력평가성적 296만건 추가 유출, 구멍난 경기도교육청[종합]
- "단군 이래 최대"...7000억여 원 어음 사기 장영자 부부 구속[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