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대청호미술관 '물의 공간' 전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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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오는 7월16일까지 '물의 공간'을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전시와 연계한 2023 대청호 환경미술제는 6월18일까지 대청호미술관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충북 청주시는 초정행궁 내 집현전(한글관)에서 2D 애니메이션을 상시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초정행궁을 지켜라'를 주제로 세종대왕과 초정행궁 역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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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오는 7월16일까지 '물의 공간'을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2창수, 김원정, 김이박, 이연숙, 정혜정, 홍수연 작가가 물의 쓰임과 순환, 물의 문명과 미지의 세계를 다룬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 전시와 연계한 2023 대청호 환경미술제는 6월18일까지 대청호미술관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초정행궁 2D 애니메이션 상영
충북 청주시는 초정행궁 내 집현전(한글관)에서 2D 애니메이션을 상시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초정행궁을 지켜라'를 주제로 세종대왕과 초정행궁 역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그려낸다.
13분 분량의 이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1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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