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동백 유니폼' 롯데, 3년 만에 부산 페스티벌 2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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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0일에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부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되는 '부산 페스티벌'은 2017시즌 '팬 사랑 페스티벌'로 첫선을 보인 이후 매회 만원 관중을 기록하는 등, 다년간 많은 팬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구단의 대표적인 메가 이벤트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모든 입장 관중에게 동백 유니폼을 제공할 예정이며, 선수단 역시 같은 유니폼으로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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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경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0일에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부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되는 ‘부산 페스티벌’은 2017시즌 ‘팬 사랑 페스티벌’로 첫선을 보인 이후 매회 만원 관중을 기록하는 등, 다년간 많은 팬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구단의 대표적인 메가 이벤트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모든 입장 관중에게 동백 유니폼을 제공할 예정이며, 선수단 역시 같은 유니폼으로 경기에 나선다. 입장료는 기존 좌석 요금에 제공 상품 금액(11,000원)이 더해진 특별 요금이 적용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9일(화) 오후 2시부터(선 예매 오전 10시) 구단 티켓 예매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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