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해선,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출연 확정[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배해선이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출연을 확정했다.
4일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는 "배해선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극본 최영림, 연출 이나정)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신혜선)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안보현)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는 “배해선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극본 최영림, 연출 이나정)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신혜선)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안보현)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다.
그동안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장르 불문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팔색조 매력을 펼치고 있는 배해선은 극중 MI호텔의 대표 장연옥 역으로 분한다. 세련되고 고상한 외모 속 내재되어 있는 욕망과 표독스러움으로 극의 트러블 메이커를 자처하며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인물.
배해선은 ‘반지음’ 역의 신혜선은 물론이고 팽팽한 대립각으로 흥미진진한 구도를 만들어 나갈 ‘문서하’ 역의 안보현 등 다양한 인물들과 마주치며 입체적인 면모들을 뽐낼 전망이다.
오는 6월에 첫 방송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