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잘 자는 딸에 기특 “수면교육 안 해, 방만 분리했는데”

[뉴스엔 박수인 기자]

천상지희 선데이가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선데이는 5월 7일 개인 SNS 스토리에 딸이 곤히 자고 있는 영상 캡처를 게재했다.

선데이는 사진과 함께 "수면교육은 따로 하지 않고 환경만 만들어 주고 방만 분리했는데 잘 자주고 기분 좋게 깨고 낮잠도 잘 잔다"며 기특함을 표했다.

앞서 차에 탄 사진을 공개하면서는 "차만 타면 울던 라은이가 이제 카시트에 앉아 꿀잠도 자고 바깥구경도 하고 옹알옹알 뭐라 말도 하고 익룡처럼 표효도 하고 가끔 너무 편한지 시원하게 변도 잘 본다"고 한

한편 선데이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선데이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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