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 '인원 10%' 첨단전력 담당 조직 배정 추진

임성재 2023. 5. 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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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가 첨단 전력 전담 조직을 새로 만드는 등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합참 차장 주관으로 각 본부장과 부장급 장성 등이 모여 조직 개편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과 AI 기술 활용에 주안점을 둔 '국방혁신 4.0' 일환으로, 합참 전체 인원의 약 10%가량이 신설되는 첨단 전력 전담 조직에 편성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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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가 첨단 전력 전담 조직을 새로 만드는 등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합참 차장 주관으로 각 본부장과 부장급 장성 등이 모여 조직 개편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과 AI 기술 활용에 주안점을 둔 '국방혁신 4.0' 일환으로, 합참 전체 인원의 약 10%가량이 신설되는 첨단 전력 전담 조직에 편성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오는 9월과 내년에 각각 창설 예정인 드론작전사령부와 전략사령부와 연계해 이를 통제할 조직 편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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