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들이 더 신나는…" 강민경, 양갈래 머리 하니 소녀 같네

2023. 5. 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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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청순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4일 강민경은 "어른이들이 더 신나는 내일은 어린이 날 … ~_~"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하얀 롱 원피스를 입고 꽃다발을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은 티 없이 맑은 스타일링을 위해 계란 프라이를 닮은 하얀 마트리카리아 꽃다발로 순수한 매력을 더한 모습이다.

특히 양갈래 머리는 강민경의 귀여운 동안 비주얼을 배가시킨다. 깨끗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강민경의 소녀 같은 자태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구독자 122만 명의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또한 강민경은 지난달 9일 '걍밍경'을 통해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달성해 받은 골드버튼을 자르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는 다비치 멤버 이해리를 위해 자른 것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 사진 = 강민경]-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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