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6개 사무소와 직원 12명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ss20c@naver.com)]전북농협 6개 사무소와 직원 12명이 '2022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 전북총국은 지난 3일과 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2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전북농협이 사무소부문 6개 농축협, 개인부문 12명의 직원이 연도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부성 기자(=전주)(bss20c@naver.com)]
전북농협 6개 사무소와 직원 12명이 '2022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 전북총국은 지난 3일과 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2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전북농협이 사무소부문 6개 농축협, 개인부문 12명의 직원이 연도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개인 부문에서는 ▲동상(1명) 양숙희 부지점장(남원농협) ▲우수상(4명) 고재순 과장(칠보농협), 류미라 과장(전주김제완주축협), 임연숙 과장대리(순창농협), 정승만 과장(전주농협) ▲챌린저상(7명) 김혜원(전주농협), 양명숙(칠보농협), 양승아(남원농협), 양이남(남원농협) ▲오명숙(전주김제완주축협), 이서윤(상관농협), 정성수(장수농협)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혜원 전주농협 차장은 이번 개인 부문 수상으로 생명보험 연도대상 5연패를(총6회 수상) 달성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보험 보장분석부터 은퇴·재무설계까지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전북농협 최고의 금융 전문가로 인정받게 됐다.
이숙 총국장은 "농촌 인구 및 조합원 감소, 농촌 일손 부족 등으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북농협이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며 "앞으로도 농협 조합원들의 복지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인과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부성 기자(=전주)(bss20c@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용혜인, 국회서 '위드 키즈' 기자회견 … "노 키즈 존 없애야"
- "尹 정부 1년은 '퇴행과 폭주의 시간'…책임 있는 공직자 교체해야"
- 기독교 행사는 '공익'? 퀴어퍼레이드 '불허'한 서울시, 콘서트는 '허가'
- 이재명, 돈봉투 사건 질문에 "태영호는?" 반문…당내에서도 비판
- 러 "우크라 드론이 푸틴 암살 시도" 주장 진위는?
- 이재명 "尹, 일본에 퍼주고 미국에 접어주는 '호갱 외교'"
- 유승민, 이진복·태영호 직격 "국민 우습게 보지 말라"
- 한일 정상회담,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논의하나…실제 방류 미뤄질 수도
- 건설노조 투쟁 본격화…분신한 노동자 양희동씨, 노동조합장(葬) 서울서 진행
- 안철수, 이진복에 "아무 일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안 생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