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사 찾은 방문객들

송승윤 2023. 5. 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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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송승윤 기자 = 4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보문사 입구에서 방문객들이 안내원에게 표를 내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를 보유하거나 관리하면서 관람료를 받아온 전국 65개 사찰은 이날 관람료를 무료로 전환했다.

보문사 등 시·도지정문화재를 보유한 5곳의 사찰은 계속 관람료를 받는다. 2023.5.4

kaav@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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